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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공개한 글을 최신순으로 모았습니다. 주제별로도 골라 읽을 수 있습니다.
- 아침의 한 문장보내기 전에 받는 사람이 되어 읽기같은 문장도 받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온도가 달라져요. 보내기 전 30초, 받는 사람 목소리로 읽고 한 문장을 더하는 법.
- 마음의 쉼표남겨진 혼자와 고른 혼자약속이 취소된 저녁과 일부러 비워 둔 저녁은 길이도 장소도 같습니다. 같은 혼자가 왜 한쪽은 쓸쓸하고 한쪽은 편안한지, 그 차이를 들여다봅니다.
- 생각의 정원같은 날, 다른 기억오래전 여행에서 누가 울었는지를 두고 친구들 기억이 엇갈릴 때, 누가 맞는지 가리기 전에 꺼내 볼 수 있는 질문이 있습니다.
- 마음의 쉼표'네'가 먼저 나오는 손가락부탁을 받으면 생각할 틈도 없이 '네'가 먼저 나갑니다. 그 대답이 미래의 시간을 빌려 쓰는 일이라는 것, 하룻밤 미룬 대답이 무책임과 다른 이유.
- 생각의 정원확신이 강할수록 확인할 것이 많습니다단톡방에 전달하기 직전, 출처와 날짜와 원문만 살펴도 잘못된 소식을 옮길 일이 줄어듭니다. 이미 보냈을 때 정정하는 방법까지.
- 작은 변화한 정거장 먼저 내려 동네를 다시 보기운동이 아니라 동네를 다시 보는 방법입니다.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걸을 때 무엇을 보면 좋은지, 어떤 날은 하지 않는 편이 나은지 적었습니다.
- 마음의 쉼표부러움을 잘게 나눠 보면남의 가장 잘된 장면과 자신의 평범한 밤을 같은 저울에 올리는 비교. 그 부러움을 잘게 나눠 보면, 실제로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이 갈라집니다.
- 아침의 한 문장어젯밤의 내가 쓴 할 일 목록저녁에 쓴 목록은 아침의 사정을 몰라요. 오늘 하지 않을 일 하나를 스스로 골라 지우고 '보류' 칸으로 옮기는 방법을 소개해요.
- 생각의 정원지금 제 나이 때, 무엇을 고민하셨어요?'우리 때는 그런 거 없었다'는 말에서 대화가 멈춘다면, 같은 나이를 기준으로 물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. 비교를 이야기로 바꾸는 질문 하나.
- 작은 변화냉장고 맨 앞 칸을 '먼저 먹을 칸'으로쓰려고 사 온 재료가 냉장고 안쪽에서 잊히는 일이 되풀이된다면 칸 하나에 역할을 주세요. 칸을 정하는 법부터 이 규칙이 무너지는 지점까지 다룹니다.
- 마음의 쉼표답장이 오지 않는 세 시간읽음 표시는 사라졌는데 답이 없을 때, 빈칸은 기다리는 사람이 원래 품고 있던 걱정으로 채워집니다. 그 세 시간 동안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을 들여다봅니다.
- 아침의 한 문장이름은 모르지만 매일 보는 얼굴들같은 시간 같은 칸에서 마주치는,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. 말 한마디 나눈 적 없는 그 얼굴들이 내 아침에서 맡고 있는 역할을 들여다봐요.
- 생각의 정원마지막으로 생각을 바꾼 게 언제였나요의견을 바꾸면 진 것처럼 마음이 불편합니다. 그 사이에 무엇을 새로 알았는지 돌아보면, 바뀐 생각은 패배가 아니라 기록이 됩니다.
- 작은 변화표면 하나를 비우고 물건 하나만 올려 두기손이 닿는 거리에 놓인 것이 저녁 시간을 정합니다. 표면 하나를 비우고 물건 하나만 올려 두는 방법과, 잘 안 될 때 고치는 법.
- 마음의 쉼표문 앞까지 따라온 하루몸은 집 앞에 도착했는데 마음은 아직 회의실에 있는 저녁. 현관문 앞 몇 걸음이 왜 하루에서 가장 애매한 구간인지 들여다봅니다.
- 아침의 한 문장알람을 끈 다음 5분눈뜨자마자 본 알림이 오전의 순서를 대신 정할 때가 있어요. 알람을 끈 뒤 딱 5분만 화면 대신 손을 쓰는 방법.